<부모 말 한마디가 아이의 공부 정서·자존감까지 바꾼다>
하교 후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 1위 (이임숙 소장 인터뷰 정리)
아이를 키우다 보면 “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?”, “어떤 말이 아이의 자존감과 공부 정서에 도움이 될까?”를 고민하게 됩니다.
아동·청소년 심리치료사 이임숙 소장님의 인터뷰에서는 부모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·정서·자존감·학습 태도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.
오늘은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kiKyaSeCb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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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하교 후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“시험 잘 봤어?”가 아니다
아이의 표정과 몸짓을 먼저 관찰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. 아이는 말보다 비언어적 신호로 하루의 감정을 드러냅니다.
좋은 첫 말 예:
- “오늘 속상한 일 있었나 보다.”
- “오늘 즐거워 보이네?”
- “마음이 힘들었구나. 엄마(아빠)가 여기 있어.”
반대로 하면 안 되는 말:
- “왜 그래? 무슨 일이야? 빨리 말해!”
아이는 감정이 가라앉기 전엔 어떤 말도 하기 어렵습니다.
2. 아침 기상, 말 한마디만 바꿔도 아이의 하루가 달라진다
무심코 하는 아침 말 한마디가 아이의 하루 기분을 좌우합니다.
나쁜 예: “너는 왜 이렇게 맨날 안 일어나니?” → 스트레스 증가
좋은 예: “일어날 시간이야. 5분만 더 자도 돼.” → 정서 안정 상승
3. 하루를 기대하게 만드는 ‘아침 한 문장’의 힘
아침에 작은 기대를 만들어 주면 하루가 달라집니다.
- “오늘 네가 좋아하는 급식 있더라!”
- “쉬는 시간에 뭐 하고 놀 거야?”
- “학교 다녀오면 보드게임 30분 하자!”
하루 20~30분의 즐거움이 아이의 회복력과 집중력을 만듭니다.
4. 숙제는 ‘지시’가 아니라 ‘루틴’으로
아이들은 숙제가 ‘어려워서’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질문 방향을 바꾸면 태도가 바뀝니다.
나쁜 질문: “어디가 어려워?”
좋은 질문: “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을까?”
5. 휴식과 놀이는 다르다
휴식은 충전, 놀이는 에너지 사용입니다.
초등학생 기준:
- 휴식 1시간
- 놀이 1시간
6. 워킹맘일수록 지켜야 하는 ‘10분 공식’
맞벌이 가정의 아이는 하루 종일 엄마를 그리워합니다.
퇴근 후 10분간 아이를 꼭 껴안고 “보고 싶었어”라고 말해 주세요.
이 10분이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핵심입니다.
7. 잠자리 대화가 자존감을 만든다
잠들기 전 나누는 대화는 하루의 기억을 긍정적으로 저장하도록 돕습니다.
- “오늘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야?”
- “엄마는 네가 식탁 준비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.”
이 대화가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키웁니다.
8. 방학·주말은 공부가 아니라 ‘탐구 프로젝트 시간’
엄마 주도의 프로그램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.
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게 하세요.
예:
- 지우개 싸움 연구
- 꽃 사진 촬영 후 포트폴리오 만들기
- 로봇·블록·그림 등 깊이 있는 놀이 활동
9. 자아 발달은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
부모가 아이의 강점을 명료한 언어로 표현할 때 아이는 긍정적 자아를 만듭니다.
- “넌 결심하면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야.”
- “넌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.”
정리
부모의 말은 아이의 하루뿐 아니라 자존감·정서·학습 태도까지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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